바로 실사부터 띄웁니다..!!

안그래도 요즘 볼륨에 한번 가봐야지...하는 마음이 들던 찰나...

거짓말처럼 반납된 볼륨 원가권 이벤트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마치 뭐에 홀린것처럼 바로 신청...

운좋게 낙찰이 되어 바로 사용 했습니다.

원래는 가은이를 보고 싶기는 했는데...출근율이 안좋은 매니져여서 출근부에선 보이지 않았고...ㅡㅡ;

결국 저랑 시간대가 가장 잘맞는 '채영' 이라는 매니져로 예약하고 볼륨에 방문 했습니다.

자차로 방문했는데 차는 우신 장례식장 인근에 있는 노상 공영주차장에 주차 했구요.

불륨에 입장해서 사장님께 인사 후 양치...이후 티를 배정받은 뒤 계산까지 마무리하고 티에서 대기를 하고 있는데

거의 정시에 채영 매니져가 입장합니다.

오우,섹시하면서 화려한 외모의 매니져가 들어오네요.

몸에는 문신이 있고 얼굴은 성형한 티가 났습니다만...

전체적으로 화려한 미인의 느낌이라 개인적으론 좋았네요.

몸매는 실사 참조 하시구요.슬림이라고는 하기 힘들지만 육덕진 몸매가 남심을 마구 흔드는 채영...ㅎㅎ

일단 대화부터 시작했는데 키방 경력이 꽤 있어서 막힘없이 대화를 술술 이어갔습니다.

적절한 리액션도 최고였구요.

이후 플레이에 돌입...

여자여자스러운 몸매에 숨겨져있는 가녀린 소녀 감성에 저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슴다...ㅡㅡ;

키감도 좋고 바디는 만질 곳 많고...

가은이를 못봤는데 더 좋은 매니져를 찾게 된 것일까요..??

요즘 밤킹에 불고 있는 볼륨 광풍의 이유를 여실히 느끼고 돌아온 히카르두였슴다.

채영이는 무조건 재접 갑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