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달달 방문기입니다.

요즘 출근부에 매니저가 10명 가까이

많이 올라오다보니 누굴봐야 할지

고민하다가 첫 만남 때 인상깊었던 

제니 매니저와 교감을 더 형성하고자

예약하였습니다. 요즘은 자주 등장해서

그런지 프로필에 처음 등장 할 때 보다는

예약압박이 크게 느껴지지 않지만

예약할까 고민하다 원하는 시간대를

놓치기도 하네요. 이번에는 건달 포스

사장님께서 입구에서부터 안내도와주셨

습니다. 양치 후 조금 기다리니 제니

바로 입장하는데 첫 만남 때 보다 화장을

더 짙게 한건지 더 섹시해보이고 여전히

한 미모하네요 ㅎ 몸매도 탄력있고 풍만해보이는 가슴이 먼저 눈에 띕니다.

몸매관리를 해서 그런지 굴곡져 보이는

몸매가 더 탄력있어 보이네요.

약 두달여만에 접견이라

처음에는 못알아보다가 대화로 퍼즐조각을

맞춰가다보니 기억이 나는것 같다고 하네요. 특히 경청하는 자세가 되어있고 제니 역시 진솔한 대화를 할줄 알기에 대화하며

교감을 형성하다 스킨쉽을 이어가보는데

기다렸다는듯(?) 망설임 없이 잘 받아줍니다. 터치시 몸의 반응이 민감한데 참는듯하네요. 공격력도 좋은 편입니다. 이번 만남도 좋았지만 다음 만남시 더 뜨거워 질것 같네요. 제니는 교감진도형으로 처음부터 욕심내지말고 꾸준히 보러오는 손님들에게는 더 특별한 무언가가 있을것 같네요. 상상은 자유입니다ㅎㅎ 그래서 그런지 앞으로 더 자주보러 와야겠다는 명분이 생긴듯 합니다. 올 한해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남은 한해도 즐달하시기 바랍니다.  

ONLY 밤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