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밤킹)있는 그대로의 아우라, 모순적인 여인 - 지수
업소명 | 강서구청 W | 언니 이름 | 지수 |
---|---|---|---|
종목 | 평점 | ★★★★★ /5점 |
지수를 네번째 봅니다.
전에 보고쓴 후기가 날라갔던데 또다시 그런일이 없기를 바라면서....
2년여전 처음보고 자주 나오질 않는 아이라 늘 쳐다보고는 있지만 여간해서는 보기 어려운 아이예요.
오늘도 아주 우연히, 아주 어렵게 1시간을 겟했네요.
콧털이 떠난 업소인지라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음에도 다소 생경스럽더군요.
하지만 친절한 안내와 대응은 그대로더이다.
안내받고 대기하던중 지수입장!!
반가워하면서도 그 흔한 호들갑 하나 떨줄을 모르는 아이.
그건 나도 마찬가지 - 그저 반가운 눈인사와 함께 옆자리를 내어줬지요.
첫타임이어서 다소 늦어 헐레벌떡과 땀방울이....
덥다며 선풍기는 켜면서도 짧은 치마 가리느라 담요는 또....
지난 만남 이후 많은 이야기를 나눴어요.
게속 취업응모중의 이야기, 인턴 몇개월의 이야기, 다시 만났다 헤어진 전 남친 이야기.....
내가 여기 온 목적을 잊을만큼 재미 있습디다.
그 의미 있는 대화중임에도 이게 우리 만남의 다가 아님은 그녀도 나도 잘 알고 있지요.
대화중에 가까이 귀기울이다 마주치는 눈빛과 뒤이어 주고받는 짧고 낀 설근의 엉킴은 최고였어요.
그후 다시 이야기를 나누다가 또 한번, 그리고 또 한번, 이번에는 겸손하지만 탄력도, 생김새도 못지않은 융기에의 촉감과 미감 또한 최고였지요.
게다가 길쭉한 그녀의 다리와 허뜩 보이는 동그란 엉덩이와 실루엣 상태의 와이존 감촉은 오늘중의 가장큰 즐거움이었어요.
저도 수위를 찾는 사람이지만 수위가 다가 아이라는걸 이 아이를 본후 알았어요.
빨리 좋은 일자리를 찾기를 바라지만 좀 더 일을 해서 가끔이라도 이렇게라도 봤으면 모순적인 생각을 갖게 하는 아이예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