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랜만에 선능 하바나 방문 하고 왓어여 

     워낙 장글을 선호 하다보니 예전 부터 어떤 맴인지 궁굼 햇엇던 선능 하바나 유일한 장글 이화 맴을 예약하고

                                     아주 늦저녁 선능 으로 GO~GO 

오랜만 방문 하니 수년전 대한민국 에서 최고의 키방 으로 군림 햇엇던 "완소" 시절 생각이 주마등 처럼 스치는데

그당시 출근하는 맴들 모두다 와꾸..몸매 또한 수위까지 나무랄데 없어 일주일에 서너번씩 빙문 햇던 업소 엿엇는데

                          참으로 지난 세월이 아쉬워지는 그런 느낌이...

            방문 해보니 시설은 조금 바뀐것 같기도 하고 젊은 실장이 응대 해주네여 

페이 하고 티에 들어가서 잠시 기다리니 이화 맴 들어오는데 내가 좋아하는 170 넘는 길쭉한 기럭지에 글렘한 몸매

                   얼굴은 대기업 회장실 비서 하면 잘 어울릴것 가튼 고급 스러운 이미지 네여

                       근데 초접 인데 예전에 다른 업소 에서 몇번 만나 봣엇던 맴 이네여

        이화 맴도 내 얼굴이 낯이 익은건지 한참 동안 내얼굴을 살피더니 우리 언제 본적 있지 ~

                         그럼 ~ 그럼~ 보기만 햇엇냐 ?  키스 하고 만지면서 놀앗자너 ! 

        깔깔 데면서 서로 그때 추억을 소환 하면서 많은 이야기 나누다 오랜만에 키스로 다가가니 말캉한 입술에

  두툼한 혀까지 음미 하다보니 분위기가 끈적 해저서 볼록하게 솟아 있는 이화 맴의 슴을 만저보니 중력 때문에

    탄력은 좀 부족 하지만 상탈 부탁 해서 앞에 포인트를 내 입속에 넣고 예뻐 해주니 간지럽다고 그만 하라궁

이화 맴은 지존이 강해서 그런건지 플레이 하다보면 비록 내가 키방에 나오고 있지만 그렇게 쉬운 여자가 아니란걸

                         보여주려는건지 스킨쉽 하는건 호락 호락 하지 않네여

더 이상 진도 나가는건 불쾌 해질수 있을것 같아 남은 시간 길쭉한 이화 맴 다리 라인만 쓰담 하면서 이야기 하다

                                                             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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