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업소가 많이 생기네요 

갑자기 모험심이 생겨서 신규업소에 도전 해봤습니다.

매니저님들 프로필 확인하고 존예라 써져있는 키엘님 예약했네요

신규 업소라 그런지 어렵지 않게 점심 첫타임 약속잡고 시간보내고 있는데..

얽! 갑자기 거래처 사람이 점심같이 하자고해서 펑크를 내게 되었네요

업소 실장님한테서 전화오는데 이거 참 난감한 상황이라;

개시 날 첫타임 노쇼는 너무 민폐라 생각해서 일단 일이 생겨서 못간다하고

매니저님 페이는 계좌로 보내드렸습니다.

그리고 바로 전화걸어서 이체 확인과 함께 다시 방문예약해서

5시에 예약해서 키엘님 보고왔네요

서론이 길었는데 

일단 프로필이랑 똑 맞아 떨어집니다.

다른 매니저님을 보지 않아서 단정할 순 없지만

프로필 하나는 정확하게 쓰시는 것 같군요.

처음 키엘님 들어오시는데 요근래 본 매니저님중에 1순위 와꾸였습니다.(개인 취향일수도 있습니다.)

룸삘은 거의 없구요 몸매가 어우... 작은 키에 이 몸매는 사기입니다.

엄청 착한 이미지에 귀여운편? 입니다.

대화도 무난한 편인데

단점은 공격력 0 이고

수위는 뽑기 힘들겁니다.

저는 원래 수위 높은 곳을 선호하는데 이상하게도 수위가 안나와도 좋더라고요. 헤헤

근래에 영 이상한 애들도 많이 보다보니 간만에 이쁜 매니저 보고 많이 정화되서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