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동안 안달린게 아니고 달렸는데 후기를 안쓴거라서..

좀 보고나서 누적된 매니저가 많네요

일일히 생각을 해야 할 지경이고

그동안 후기 안쓰면서 달리다가 제가 너무 정보공유를 안하고 달리는것 같아서 

또다시 후기 끄적여봅니다

휘인 접견한건 2개월? 정도 된거같은데 아직 출근하고 있습니다.

일단 외모자체는 이쁘장하게 생겼는데

그때 당시에는 몸매가 약통이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최근 후기를 보니깐 약통 > 슬림으로 바뀐거같은데

그러면 외모 레벨 자체가 전혀 달라집니다

제가 처음 접견할 당시에도 이 매니저 살빼면 진짜 이쁘겠다 싶었거든요

약통이었을때도 (절때 통아니고) 이쁘장하게 생긴 매니저라서

대화 자체는 어린 매니저라서 그냥 애기애기하고 풋풋한 맛에 노는 느낌이었고

플레이도 처음 접견이라 많은걸 못해봤었습니다

오랜만에 아이돌 또 가줘야되는데 거기 가는게 잘 짬이 안나오네요

암튼 아이돌에선 괜찮은 매니저였습니다 저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