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해서 먼저 양치를 하고 치카치카 혀도 깨끗이 닦았다.

나오니 방으로 안내해주시는 실장님. 

예약한 한별 매니저가 조금 늦는다고 해서 폰 만지면서 기다렸다.

그러다가 노크와 함께 한별 매니저님이 들어왔다. 키도 크고 예뻤다.

대화가 잘통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옆에 누워서 꼭 안아주는데 좋았다.

아 늦은건 차가 막혔다고 한다!! 다 이해하지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시작된 키스타임.. 장키 단키 다 받아주고 그냥 진짜 열심히 해줌.

자기가 진상 짓만 안하면 최선을 다해줄 매니저라고 생각한다. 너무 좋음♥

다음에도 방문한다면 한별 매니저를 선택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