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 최애인 해인이 보고 왔습니다.

슬림한 매니져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전 해인이처럼 만질 곳이 많은 매니져들이 이쁘더라구요.

각설하고 

티에 들어가서 대기하다가 해인이가 들어오고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는데...

다이어트가 잘되고 있나 봅니다.

친한 동생인 베리하고 으쌰으쌰 하면서 잘하고 있는듯...아무래도 같이 하는 사람이 있으면 힘이 나죠.

워낙 자주 보니까 할 이야기도 별로 없고(ㅋㅋㅋ) 실사 찍고 플레이 돌입 했습니다.

근데 오늘 실사들 수위가 지붕킥 했네요.

나름 모자이크도 하긴 했는데 많이 심한건 휴지방장님이 삭제 하시겠쥬...ㅎ

오늘 해인이의 컨셉은 간호사...

터질듯한 볼륨의 미드...키아~~죽인다!!

이,이 사진은...ㅋㅋㅋ

해인이의 몸매는 언제봐도 최고입니다 :-)

이 사진은 그냥은 도저히 못올릴 사진이어서 모자이크 떡칠 했슴다;;

계손 해인이만 보느라 해인이 후기만 올리고 있는데...이번주에 구로 댕이 다녀와서 댕이 후기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시원하게 즐달들 하시길!!ㅎㅎ

- 히카르두의 후기는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