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3차이벤트] 한겨울에 본 여름 매니져
업소명 | 강서구청 W | 언니 이름 | 여름 |
---|---|---|---|
종목 | 평점 | ★★★★★ /5점 |
후기작성에 앞서 제공해주신 운영자님 & W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하게도 이벤트 당첨이 되어 평소 눈여겨보던 W를 방문했습니다.
강서쪽에 위치한 W는 제기준 거리상으론 좀 먼듯 하지만~
집 바로 앞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면 다행히 환승없이 원큐에 업소까지 갈수가 있더군요.
접근성도 좋고 라인업도 풍부(?)해서 앞으로 자주 방문할듯 합니다.ㅎㅎ
업소 앞 벨을 누르니 다소 Young 하신 실장님이 친절하게 반겨주시고~
안내해주신 양치실에서 깨끗히 양치를 한 뒤 아늑한 티에 배정받았습니다.
(참고로 화장실은 업소 바깥에 있으니 이용 후 입장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 외모 & 몸매 >
잠시 티 베드에 누워 대기하니 여름 매니져가 입장하네요.
민삘이 느껴지고 살짝 귀여움 한스푼이 느껴지는 얼굴입니다.
키방기준 중중 정도 외모로 보입니다. 옆집 여동생 같이 친근하네요.
몸매는 제기준 통통으로 보이고 윗동네가 상당히 실하고 포인트 컬러도 좋네요.
프로필대로 피부톤도 우유처럼 뽀얗고 비교적 부들부들합니다.
개인적으로 플레이(?)하기 최적화된 몸매로 보였네요.
< 티마인드 & 피마인드 >
순한 외모 만큼이나 수줍음도 좀 있고 조용조용한 성격이네요.
여성적인 면도 많이 보이고 말투가 귀염귀염합니다.
로리같은 외모와 몸매만 어울리는 톤인줄 알았는데~
역시나 나이가 깡패인지 실한 몸매에도 이런 톤이 나름 어울리네요.
절로 삼촌미소가 흐믓하게 지어집니다.
수줍음이 좀 있어서 대화가 끊기면 어쩌나 했는데 은근 말도 잘 이어갑니다.
웃음도 많은거 같고 냉랭한 분위기는 1도 없이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웠네요.
친근한 대화로 첫 만남의 긴장을 푼 뒤 불을 줄이고 플레이 들어가봅니다.
살며시 옆에 누워 입술박치기를 시도하니 부끄부끄하면서도 잘 받아줍니다.
단키, 장키 무리없이 소화 가능하고 텐션 올라가면 휘감는 딥키스까지 시전하네요.
터치도 나름 관대한 편이고 공격력도 나름 준수하나 서투른 모습이 귀엽습니다.
고인물(?) 매니져의 농염함을 가미한 능숙한 플레이도 좋지만~
수줍음을 품은 미숙하고 서투른 플레이도 옛감성을 자극해 또다른 맛이 있네요.
여튼 알콩달콩 잼나게 놀고 있으니 야속한 벨이 울리고 작별의 인사를 나눴네요.
< 총 평 >
여성적이고 수줍음을 지닌 착한 성격의 여름매니져~
슬림과 와꾸족 횐분들에겐 살짝 비추를 드리고요~
그 외 민삘의 외모와 찰진 미드를 느껴보실 분들에겐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론 여름이와의 접견은 만족스러웠네요.ㅎㅎ
W 다른 매니져들 특히 선마감 되는 매니져들이 꽤 있던데~
다음 타겟(?)으로 접견해봐야겠습니다.^^;;
- 제글은 오직 에서만 보실 수 있습니다. 온리 ~!! -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