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차이벤트] <온리 > 시그니처 해진 매니저 후기
업소명 | 일산 시그니처 | 언니 이름 | 해진 |
---|---|---|---|
종목 | 평점 | ★★★★★ /5점 |
후기에 앞서 이벤트권을 제공해주신 운영자님 & 시그니쳐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느 평일 오후, 이벤트권을 사용하여 시그니쳐에 방문했습니다.
일산부근 키방은 정말 간만의 방문이었네요.
요즘 지하철 서해선이 일산 방면으로 개통되어 이동도 상당히 편했습니다.
북적이는 화정역 번화가 사이를 거닐며 업장에 도착하니~
훈남이신 실장님께서 친절히 응대해주시네요.
간단히 이벤트권 검증 후 티로 안내해주시는데~
특이하게 시그니쳐는 티 안에 양치 세면대가 구비되어 있군요.
손님들 마주치지 않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거 같아 좋아보입니다.ㅎㅎ
아무튼 티안에서 살짝 대기타고 있으니 해진 매니져가 입장하네요.
< 외모 & 몸매 >
일단 170cm이 훌쩍 넘는 장신이라 몸매부터 보입니다.
풍만한 미드와 엉덩이가 매력적인 처자네요.
제 기준 체형은 스탠으로 보이고~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체형이라 상당히 좋아보였네요.
외모는 키방기준 중중+ 정도로 보이고~
서글서글하고 섹시한 마스크가 인상적입니다.
전체적으로 밸런스 좋은 해진 매니져네요.
< 티마인드 & 피마인드>
흡연하는 처자라 같이 담배피며 얘기를 나눠봅니다.
밝은 미소로 활기차게 대화에 임하는게 보기 좋군요.
섹시한 외모때문에 살짝 쫄아있던(?) 저였지만~
먼가 대화할수록 허당끼도 느껴지고 성격이 시원스럽네요.
그렇게 매끄러운 이야기꽃을 피우고 침대형 쇼파에 누워봅니다.
대망의 입술 박치기 시간~
조심스럽게 입술에 다가가니 부드럽게 응대해 줍니다.
소프트하게 단키부터 시작해서~
점점 혀를 사용하는 장키까지 잘 받아주네요.
터치도 생각보다 관대하고~
오빠맘 알아주며 같이 즐기자는 마인드가 훌륭합니다.
그렇게 알콩달콩 재미지게 놀다보니~
야속스러운 알람콜이 울리고 다음을 기약하며 같이 퇴실했네요.
< 총평 >
제가 본 해진 매니져는~
아담 및 극 슬림족 빼곤 접견 시 만족할만한 매니져 같습니다.
더욱이 섹시 장글형을 선호하는 분들이라면 즐달하실수 있을꺼 같네요.
성격도 쿨하고 기본적으로 착해서 매너로 대하시면~
최소 티마인드 내상 없이 알콩달콩 즐거운 시간 되실껍니다.
머 키방 수위는 며느리도 모를 케바케니 직접 알아보심이~ ㅡ.ㅡㅋ
= 제 글은 오직 에서만 보실 수 있습니다. 온리 ~!! -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