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하지/ONLY 밤킹) 쭉쭉 빵빵 ~글렘 글렘 당산 탐탐 ~머하지~좋네여
히히하하호
17
3116
10
0
2021.10.09 23:10
업소명 | 영등포당산 탐탐 | 언니 이름 | 머하지 |
---|---|---|---|
종목 | 평점 | ★★★★★ /5점 |
지난번 채림 맴 보고 거의 한달만에 당산 탐탐 방문 하고 왓어여
몇일전 부터 당산 탐탐 출근부에 등장 하는 유일한 모제 머하지 라는 맴
프로필 보니 내가 좋아할수밖에 없을것 같은 장글 이네
170 기럭지에 50 키로에 D 컾 이라니..
그럼 만사 제처놓고 바로 봐야징 하고 10시 정각에 전화 해봣지만 번번이 선예로 마감 이라궁
그래도 굴하지않고 몇일 동안 계속 전화 햇더니 한 타임을 만들어 주네
페이 하고 티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훤칠한 기럭지를 앞세우고 머하지가 들어오는데
170 넘는 길쭉한 기럭지에 내가 좋아하는 글렘한 몸매
얼굴은 민삘로 박하나 씽크가 한스푼 보이는데 몸매는 장신에 약통 클렘 인데 얼굴은 귀욤 뽀짝 이라서 운며 런
얼굴과 몸매가 언발란스..
게다가 옷 마저 마치 유치원 학예회에 나온 어린 아이 처럼 빨강색 유치원 의상을 입고 들어와 완존 귀욤~귀욤
초접 이라서 많은 이야기 해보는데 00 년생 이라는데 부천 다른 업소에서 일하다 당산 탐탐으로 왓다는데 4
부천에 있는 웬만한 업소들은 실장서부터 매니저들까지 훤히 알고 있네여
00 년생 이라는데 몇살때 부터 키방 에서 일을 한건데 이렇게 부천 업소들을 궤뚫고 있는건지
이야기도 마니 나눳으니 실포시 키스로 다가가니 끈적 하게 키스는 잘 받아주는뎅
]
딮 키스를 시전 하려하니 얼굴을 돌려 버리고 또 얼굴을 돌려 버려서 걍~말캉한 입술서 부터 길쭉한 혀를
맛만 보기를 수차레 거듭~거듭
그럼 입술 대신 볼록 하게 솟아 있는 머하지 슴 에 키스 할께 하고
상탈을 시키고 입술로 열시미 예뻐 해주는데 그렇게 열씨미 이뻐 해줘도 자기는 가슴은 느끼지를 못한다구
그럼 아래는 잘 느끼겟네 하고
아래로 손이 내려가니 팬티를 꽉 붙잡고 겉으로만~겉으로만
그럼 노잼 인데
그래도 안된다구
찾아오는 오빠들 마다 자꾸 만저데서 몇 차레 병원 다녀와서 아래 터치는 절데 안된다구
그럼 오빠는 지금 할것이 아무것도 없으니 머하지가 나를 좀 즐겁게 해줄수 있나 하고 물어보니..
그럼 일루 누워봐 하고
공격을 해주는데 아주 프로급 이네여
비록 수비가 있어 원없이 플레이는 할수 없엇지만 그래도 머하지에 화끈한 공격을 받으면서 즐달 하고 왓어여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