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이는 안본지 오래되다 보니까 ...문득 해인이 특유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그리워집니다.

정시 예약으로 무난히 예약한 다음 늦지 않게 W에 도착했구요.

티에서 대기하고 있는데 해인이가 곧 입장합니다 ㅋ

오랜만에 와서 반갑다고 하는데 미안해지더군요,더 자주 와야 할텐데...ㅋㅋ

살이 좀 빠진것 같이 느껴졌습니다.해인이의 몸매가 딱 제가 좋아하는 육덕 몸매라...

살 빼면 안되는데 말이죠 ㅋㅋㅋ

서로 근황 대화를 하다가 조명을 어둡게 한 뒤 꽁냥거리며 키스 돌입.

지명은 지명인지 오랜만의 키스에도 금새 후끈해지는 분위기 ㅎ

꽁냥거리며 노느라 실사도 안찍고 놀았네요.

어느새 시간이 울려서 같이 나왔습니다.

해인이같은 매니져를 지명으로 삼고있는게 너무 좋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취향이신 분들은 W의 해인이라는 꼭 보시길 바랍니다.

실사가 궁금하신 분은 최근에 방장님께서 올리신 실사후기를 참고하시면 될 듯 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