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일산 키방 달리머 길동이여에서 테무진으로 닉변한 일인입니다.

요몇일전에 즐달로 행복했던 그녀가 자꼬만 떠올라 

오늘 또 출동했습니다.

반하다님.

테무진은 그녀에게 빠졌고 홀릭됬었거든여.

사는게 바쁘고 넉넉치 않은 주머니 사정에 이번은 조금 늦었습니다.

전날 저녁 출근부가 떳었고 전 식사시간이 끝나고 새벽 시간에 선예문자를 넣었건만,

달달 실장님 잠도 안주무신가 그 늦은 새벽에 회신 문자가 왔습니다.(2시경으로 기억합니다.)

여러모로 신경써주시는 달달 실장님과 더불어 달달은 언제나 사랑입니다.

호수 이후로 모처럼 선예약을 합니다.

모두 아시겠지만 일산 라페 키방 월드중에 우뚝서있습니다.

지하철 3호선 주엽역이나 장발산역에서 몇분 걸으시면 됩니다.

첫탐을 겟업하고 출발하려 하니 잔비가 약간 내리시내여.ㅋㅋ

운치있는 이 날씨 반하다에 빠지러 갑니다.ㅋㅋ

아무도 들어오지 않은 고요한 그 이른 시간입니다.

첫탐도 제겐 사랑입니다.

사실 제가 첫탐 킬러거든여.

오늘은 새로우신 젊은 실장님께서 맞아주시내여.

주간을 책임진다하는데.....

제가 항상 주간에 가니 이젠 자주 볼듯합니다.

양치를 하고 결제를 하고 티에서 폰조까 하고 있으니 그녀 입실하십니다.

오잉~~

로리타 룩북이내여.

아시지여.

초접보다 재접이 주는 기쁨은 얼마나 큰지 밤킹 횽아들은 익히 아실 껍니다.

검색하면 다 아시겠지만 인천 모 업장에서 일산으로 넘어온 보석이내여.

바로  침대로 눕습니다. 

자세히보면 효린과 제시 씽크가 믹스 되있내여.

효린 닮았다는 소리는 많이 들어봤다고 하네여.

육덕도 아니고 슬림도 아닌 몸매 비율좋은 슬래머입니다.

흡연하는 매니저입니다.

전에는 담배를 차에 놓고가서 안피웠는데, 오늘은 단디 챙겼으니 한대씩 꼬나 뭅니다.

한모금씩 빨면서 옆에 있는 그녀를 보니 그냥 함께 하는 시간이 힐링 그자체 같아요

말도 여성스럽고 이쁜목소리에도 빠지고 싶내여.

성격이 밝은언니라 대화도 생각이상으로 잘해주고

호응도 잘해주니 내성적인분들도큰 부담없이 대화가 가능할것 같습니다.

그치만 키방에서의 케바케는 익히 알아두시구여.

장키 단키 잘하며 키방을 매력을 잘 인도해 주시는군여.

침대로 자리를 옮겨 애인모드스타일도 끝내줍니다.

관대한 수위 내 만질데 많은 반하다의 바디 터치.

터치할시마다 온몸의 세포가 간들어지며 반응하며 저 또한 느껴갑니다..

키스방은 키스하는 곳입니다.

간혹 가다 어믄짓거리하시는 분들이 레이더에 포착되는데 그건 아니 아니 

아니 됩니다.ㅋㅋ

시간이 다 되갈무렵 후기를 위해 인증샷을 요했더니 흔쾌하게 받아주시내여.

오늘의 컨셉은 로리타 반하다입니다.

직접 손수 모니터링도 하신다고 하오니 어믄댓글을 전중하게 사양할깨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