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추석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에 기분도 풀겸 연휴기간 힘도 받을겸 다시 영등포에

방문했죠. 언제나 친절하신 실장님을 뵙고 안내받고 들어갔죠.

항상 자주 보던 이브님이라서, 편하게 인사하고

이런 저런 얘기를 주고 받고요. 섹시한 원피스를 입고 왔네요.

큰 키에 비율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업체에 육덕진 분들도

몇 분 뵈었지만 저는 이브님이 비율 좋고, 피부도 좋고 좋더라고요.

육덕에 내상 크게 한번 당한적이 있어서요. 물론 친절하기도 하고

성격도 좋아서 좋네요. 여성스럽고 좋습니다.

플레이는 저는 많이 뵈어서 하던대로 잘하고

잘 받아주네요. 역시나 티 안은 후끈해지네요. 

다른님들도 지명 지명 하는데...그게 다 이유가 있는듯 싶습니다.

편하고 좋네요. 늘 기분좋게 가네요.

님들도 남은 휴일 잘 보내시고, 즐달하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