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영/ONLY 밤킹) ~~ 쭉쭉은 아니지만 몸매 만큼은 빵빵한 당산 탐탐 - 시영
열혈떡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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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7 00:26
업소명 | 영등포당산 탐탐 | 언니 이름 | 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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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한달만에 당산 탐탐 다시 방문 하고 왓어여...
항상 왕친절 하게 응대 해주는 훈남 실장 보면 기분 좋고 페이하고 티에 들어가서 잠시 가디리고 있으니
환한 미소를 띄우며 티에 들어오는 시영
160 초반 정도 기럭지로 보이는데 몸매 만큼은 부심이 좋아서 바스트 서부터 꿀벅지 까지 완존 빵빵하네여
얼굴은 민삘로 보이는데 섹시한 이미지도 덧보여서 나쁘지는 않네여
당산 탐탐 에서 일 시작한지 이제 두달 정도 됏다는데 완존 적응이 끝나서 티카 티카 하면서 이야기도 잘하고
웃기도 잘하면서 최고의 티마인드를 보여주니 마치 오랜 여친을 만난것 가튼 느낌이..
이야기도 마니 햇으니 이제 살포시 키스로 다가가니 내 입속으로 혀를 넣어주면서 끈적 하게 키스를 받아주네여
한참동안 키스를 나누다 볼록하게 솟아있는 바스트를 만지다 상탈을 부탁 해서 입술로 예뻐 해주니 잔잔한 신음이
오랜동안 코박죽 하고 열씨미~열씨미 해주니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네여
나 역시 순간 기분이 UP 되서 손이 아래로 내려가니 그날 이라고라고라
믿을수 없어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보니 완존 축축 하네여....
젠장
요즘은 보는 아이들 마다 전부 그날 이라하니 이거참~ 미리 확인을 하고 방문 해야되는건지..
순간 마인드는 다운 됏지만 그래도 시영 맴은 남심을 잘 알고 있는건지 최선을 다해서 화끈 하게 공격을 해주니 ..
이렇게 좋을수가
남은 시간 시영 맴으로부터 화려한 공격을 맛보면서 즐달 하고 돌아 왓어여
플레이 끝나고 실사를 살포시 부탁 해봣는데 사이트에 자신의 몸매가 올라오는것이 너무 싫다궁..
예쁘게 거절 하니 알앗다 하구 웃으면서 BYE~~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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