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은수는 딱 봤을때 설레이는 이쁜 와꾸는 아닙니다.

본인도 이쁘다고는 생각 안한다고 ㅋㅋ.

하지만, 172센치에 나름 슬레머 체형

슴가는 c컵인데 조금 크기는 아쉽지만, 모찌떡 같은 쫀득함이 

좋네요.

두번째 봤다고 아는척 했더니 반겨주네요.

호기심 많고 대화도 본인이 주도적으로 하지요.

물론 첫번째 봤을때 좋은 느낌이 있었지요.

이날은 장키보다는  단키를 은수가 먼저 해주었어요.

벌써 지명이 많이 늘었는지 예.압도 좀 생기고, 그러네요.

키방도 결국은 마인드가 중요하다는 반증일 겁니다.

근무시간도 8시간은 넘기지 마라고 조언 했는데

잘 들을지 여부는 ㅎㅎ.

키큰 스타일을 그닥 좋아하는편은 아닌데

은수는 예외로 둘까 싶습니다.

살짝 청순하고, 대화 잘 통하는 스탠 슬래머 원하시면 추천.

이쁜 룸필의 섹시 스타일 원하신다면 비추 입니다.

부디 롱런해서 오래 봤으믄 좋겠네요.

인증 사진은 좀 민감해 해서 어려울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