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 오늘은 그녀를 만날 운명이였나 봅니다. 꽁냥꽁냥
5154912
4
2565
20
0
2021.10.29 17:08
업소명 | 계양 챠밍 | 언니 이름 | 푸 |
---|---|---|---|
종목 | 평점 | ★★★★★ /5점 |
방문현황
근처에서 일이 있어 일을 마치고 오는길에 출근부를 보니 그녀를 볼 수 있을 것 같았네요
급하게 연락하니 마지막 남은 타임 예약이 되서 바로 예약을 하고 서둘러 출발해 봅니다
업소정보
1. 위치 및 시간
2. 가격 및 코스 / 이벤트 정보
매니저 프로필
예명 : 푸(이제 7.5)
나이 : 21
헤어 : 가슴까지 내려오는 헤어
가슴 : B컵(자연)
문신 : x
흡연 : ○
신장 : 169정도
몸무게 : 50
똘망똘망 베이비페이스라는 프로필인데 실장님이 잘 쓰셨네요.
살짝 약통에 가까운 몸매
그녀와의시간
생각보다 일직 도착하여 실장님에게 연락을 해보니 마침 빈 방이 있다고 해서 먼저 방에 들어가서 스마트폰을 하면서 기달렸습니다.
잠시 후 문이 열리면서 그녀가 들어오네요.
"오빠가 이시간에 어쩐 일이야?"
"너 보고 싶어서 왔어, 마침 근처에 볼일도 있었고 일찍 일도 끝나고 너도 출근했는데 보러 와야지"
그녀랑 대화를 하다가 누워서 다시 최근 있었던 일도 이야기 하다가 제 스마트폰으로 사이트 구경도 했네요.
여친같은 편한함을 주기에 자주 그녀를 보고 있는 것 같네요.
1시간 동안 그녀와의 키스와 꽁냥꽁냥 시간을 보내고 오는데..
오늘은 왠지 더 헤어지기 싫어서 슬며시 뒷타임 시간 되는지 보는데 역시나 마감되었다는군요.
오빠 또 보러 갈께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