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 챠밍/반하다] 전설적인 그녀를 드디어 접견하다//실사有/원가권
업소명 | 계양 챠밍 | 언니 이름 | 반하다 |
---|---|---|---|
종목 | 평점 | ★★★★★ /5점 |
이번에 운좋게도 인부천/경기권 게시판의 게릴라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그동안 가보고 싶었던 인천 계양구에 위치한 챠밍에 원가권으로 방문하였습니다.
원가권을 제공해주신 챠밍 관리자 분들과 인부천&경기 게시판의 운영자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후기에 있는 실사들은 제가 생각해도 수위가 높기는 한데...
혹시 수위가 너무 높다고 생각되신다면 가차없이 삭제해주시길 바랍니다..!!
원가권을 사용하고자 챠밍의 관리자 분들과 문자로 컨택을 했는데 쉽게 인증이 되어서 제가 원하던 매니져인 반하다 매니져로 예약이 가능하였습니다.
반하다 매니져는...이전 혜나 매니져 시절부터 워낙 레전드로 이름이 드높았던 매니져이죠.
이전부터 한번쯤 보고는 싶었지만 접점이 없는지라
(자차로 방문해도 40km 쯤 떨어져 있습니다..;;)
방문을 못했는데 드디어 보고 왔네요.
얼굴은 컨택트 렌즈를 껴서 눈도 크고 이뻤으며
몸도 군살 없이 매끈하며 섹시한 페로몬을 뿜뿜 하고 있었습니다.
일단 제가 촬영한 실사들 올릴께요 ㅎ
시작부터 범상치 않은 반하다의 포스
..??
앗 아아...
모습을 드러낸 반하다의 필승 아이템 갈라 팬티...ㅡㅡ;
그나마 평범한 실사로 돌아왔습니다.
이쁜 반하다의 몸매입니다 ㅎ
살짝 보이는 부푼 그 곳
올릴까 말까 끝까지 고민했지만...
결국 선택권은 관리자 분들께 패스 한 채 올려버렸슴다...
드디어 접견한 반하다...
그간 왜 전설로 불리웠는지 알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구요.
조만간에 무조건 시간을 내서 재접할 예정입니다.
반하다 매니져...강추 매니져였네요 ㅎㅎ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