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시그니처 방문기입니다.

출근부를 보며 주석경이라는 예명에

이벤트제외라는 타이틀이 눈에 띄어 

뒤도 안돌아보고 바로 예약직행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친절하신 사장님이 아닌

못뵈었던 실장님께서 안내도와주셨습니다.

조금 기다리니 바로 매니저 입장하였는데

기대하던 주석경 씽크의 이미지와는 사뭇다른

풋풋한 민삘느낌의 단발 스타일로

유흥과는 거리가 멀거같은 무쌍의 눈매에

실제 펜하 드라마속 주석경이 쎈 이미지라면

착함이 묻어있는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몸매도 슬림형에 가슴은 B컵에 가까운

A컵 플러스 정도로 몸매도 괜찮으며 신체일부

타투는 있으니 참고하시길. 대화는 나눠보니

아직 키방이라는 세계에 궁금한 점도 많고

수위에 대해 조금은 적응이 더 필요하다고

본인 스스로도 느끼고 있는 편이지만

어디까지나 케바케가 있듯 부드럽고 조심스럽게 천천히 다가가며 이끌어주다보니 잘 따라와주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섣불리 강성족분들에 권하긴 그렇지만 매니저도 손님하기 나름인것

같다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실사는 밤킹이라는 사이트에서 활동한다는

점을 알리고 후기도 올라가는데 정중히 실사를

요청하니 흔쾌히 허락도 해주었습니다.

참고로 주석경이라는 예명도

배로나 매니저와는 친분이 있어 지어진 예명인데 처음부터 배로나 매니저의 P를 생각하시면 안된다는 점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듯하네요.

앞으로 배로나, 주석경에 이어 하은별 등 수많은 매니저가 업로드되길 기대하며 최초로 실사촬영에 허락해준 주석경과 예약진행에 도움주신 

시그니처 운영진께 감사드립니다. 

ONLY 밤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