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키스방 이용시 시간이 낮밖에 안돼 낮에만 다녔었는데

일이 바빠 그것도 여의치가 않아

키방을 자주 못갔네요

그리고 귀차니즘으로 인해 다녀와도 후기를 잘안쓰게되어

힘입어 진짜 오랜만에 후기를 남기네요

사정이 있어 키방 출근부도 자주 못봤었는데

시간이 되면 집에서 가까운 러빙유 출근부부터 서치하네요

출근부를 보니 딱 되는 시간에 다인매니저가 출근

그래서 사장님께 물어보니 예약이 된다고하여

바로 예약후 갑니다

도착하니 사장님 한결같이 시크하게 맞아주시네요

너무 친절한것도 부담스러운데 시크하게 맞아주시니 좋아요

서둘러 양치 후 티에서 대기 하니

얼마있다 다인 매니저가 오네요

와꾸도 귀염상에 몸매도 적당하면서

여성스럽고 전반적으로 제스타일에 맞게 나오네요

확실히 대화응대는 상급. 센스가 있어서 

주변에 남자는 많을듯한 느낌

이런저런 얘기후 키스부터 해보는데 업계 답지않게

혀의 움직임이 좋네요 가슴도 적당하면서

이 언니 떡감이 참 좋겠다 싶지만 아쉽게도

정해진 수위에 대해서는 단호한 편입니다.

흥분이 되어 이것저것 하려고 하니 안되는건

이쁘게 거절하니 말을 잘듣고 싶어지네요

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보러가야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