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약활, 하얀 백치미의 그녀 - 다인
알콜
5
3430
26
0
2021.09.27 05:31
업소명 | 일산 엘리스 | 언니 이름 | 다인 |
---|---|---|---|
종목 | 평점 | ★★★★★ /5점 |
모처럼 보는 빠반 실장의 여유로운 응대는 늘 그대로군요.
업소의 정리도 평소대로 깔끔합디다.
안내받고 대기하던증 다인 입장!!
조금 늦게 들어와 엄청 미안해 합디다.
160초반대의 적당한 신장에 민삘의 외모에 몸매가 탱탱한것이 보기좋더라구요.
피부가 완전히 하얀것이 꼭 백인을 보는듯...
이런저런 얘길 풀어가니 금세 미안함도 풀어지고 다소간의 백치미도 보이는듯 하더군요.
시간이 짧으니 할 일을 해야겠지요.
예상대로 몸의 탄력이 상당하더군요.
나이가 어린 만큼 융기의 탄력, 몸매선이나 시각,촉각의 즐거움을 누리는데는 만족했어요.
설왕설래도 최선을 다해주고 쓰담에의 제한도 크게 없더라구요.
특히 자연스런 다음 수순으로의 이동이 아주 스무스해서 크게 주저함이 없어 좋더라구요.
시간만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돌아왔네요.
늦은시간 빼고 많지않은 시간을 함께 했는데 충분한 힐링이 되었어요.
언제 지났나 싶게 벌써 계절이 달라지는지 이제는 슬슬 서늘해지기 시작하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