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 키스방 하바나 방문기
업소명 | 선릉 하바나 | 언니 이름 | 이화 |
---|---|---|---|
종목 | 평점 | ★★★★★ /5점 |
오랜만에 키스방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10년전인가요? 벌써
한창 키스방 초창기 일때
홍대며 강남이며 서울대입구 종로까지
괜찮은 매니저 있다는 곳은 다 가본거 같은데.
정말 오랜만에 방문한 키스방 이었습니다.
초객이라 인증이 안되서 처음에는 예약이 힘들었는데..
하바나 실장님의 안내로 예약하고 갈수 있었네요.
늦은저녁에서 밤으로 가는시간쯤
제가 좋아하는
키크고 섹시한 +1 매니저 출근부를 보고 예약했습니다.
하바나는 찾기가 참 쉽더라고요.
선릉역 1번출구
업소의 메가 오프 골드로즈2차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되서 실장님 안내를 받고 건물로 입성
바로 화장실에서 양치부터 ^^
그리고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아담한 방에 넓찍한 쇼파와 작은 티테이블
그리고 그위에 티슈 ^^
10년전 일반적은 키스방과 변한게 없네요..
약속의 시간이 되어서 똑똑똑
소리가 들리더니 이화 매니저 입장
낮은자리에서 바라보니 더 크게 느껴지는 키
역시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간만이고 처음보는 매니저라 처음에는 역시나 어색하네요
무슨말을 할까 말까 망설이다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대화
뭐 다른 그냥 주저리 주저리죠.
치마위 허벅지는 살며지 만져 보는데.
탄력있는 다리가 매력있네요.
키스방의 묘미라면 소프트
업소녀가 아닌 왠지 일반인과 미팅하는 데이트 하는 느낌
그게 키스방의 맛이죠.
수위는 낮지만 그맛에 또 키스방 오는거죠.
다리를 만지다 보니 안아보고 싶고
살며시 안고 보니 자연스럽게 목덜미와
눈 그리고 코 입술이 눈에 들어 오네요.
자연스럽게 자연스럽게
부드럽운 키스로 연결하며
입술을 느껴 봅니다.
처음에는 대면대면했지만 이윽코
입술이 벌어지고 부드러운 혀를 음미하면
키스타임
간만에 키스방에서 이런저런 야부리까며
달콤한 키스까지
힐링타임이었습니다.
사진은 그냥 단순 펌 입니다. ^^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