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석 연휴 끝나고 다시 찾아온 주말~

오늘도 열심히 달리러 강서구청 W를 오랜만에 찾아뵈었습니다.

늘 그랬듯 체온을 재고 티에서 대기했습니다.

 키 큰 매님이 들어오네요. 웬디씨네요.

<외모>

일단은 코에 점을 박았고, 예쁘네요.

살살 웃는 미소도 그렇고 얼굴도 작아서 비율도 좋네요.

<몸매>

자연산 씨 바스트에 다리도 길고 비율이 참 좋아요.

약간씩 작게 타투가 되어있고, 피부결도 좋아서

매만지기 좋은 몸매입니다.

<티마>

처음 보는데...참 사람을 기분좋게 하는 매님입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 격없이 잘하고 잘 웃어주고 애교도 있고

즐거웠네요

<피마>

이 매님 공격기질이 좋네요. 수비시에는 정해진

수비선이 있지만 공격은 원하는대로 받아주면서

합니다. 후회는 안 하실듯 합니다.

오늘도 즐달했네요~남은 한주도 달려 보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