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행을 택했다 다시 찾은 시그니처입니다.

내려갈때 한번 들리고

올라와서 한밤 자고 또 찾았내여.

제가 짧은 시간에 다시 찾은 이유 아시지여.

그만큼 좋았던 시간을 찾고 싶었내여.

ㅋㅋ

화정역 만남의 광장을 지나 로데오 거리에 있는 로드샵이구여.

1번이나 2번 출구로 나오심 됩니다.

시간이 널널하기에 저의 로시난테를 몰고 갔습니다.

눈에 확 띠는 저의 로시난테는 샤오미 출신입니다.

오늘은 다른 실장님이 계시내여.

3일전에 이용했던 그 티를 또 배정받았습니다.

후기 할인은 지원해 주신 실장님 참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녀를 기다리고 맞았습니다.

그녀 입실해 절 보자마자 놀라내여.

" 오빠 완전 빨리 왔내여. 방가와여."

노크와 함께언니가 들어오는데 오늘은 몸에 딱 붙은 빨간 원피스를 입고 들어와서 그런가 그녀의 색시함이 머쪄버립니다.

몸매가 들어나니 죽이네요.

확 이쁘지는 않지만 그래도 모나지도 않은 외모로 편안함을 거져 주내여.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몸매는 후덜덜 좋네요.

약간의 액교뱃살은 현존하하지만여.ㅋㅋ

160 초반 키에 환상적인 비율이 쩔어주네요...

나의 겨울띠..ㅋㅋ

군살을 허용안하는 매끈한 라인의 몸매 그리고 

쭉빠진 다리라인까지 눈이 굉장히 행복합니다.

3일만에 다시 보는 이름없는 40.

이젠 예명이 겨울이로 확정됬다 하내여.

그녀와의 53분이 행복입니다.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로 살짝씩 안부를 묻는데,

내가 편한가 언니가 먼저 눕자고하내여.

울 언니는 팔 베개하는걸 싫어하십니다.

정자세로 옆으로 마주보며 키감을 느낍니다.

이 느낌 언제나 너무나도 감미롭습니다. 

강력하진 않지만 소소한 공격력도 보여주네요..

인증샷을 요청하니 흔쾌히 들어주십니다.

자세도 잘 잡아주시고 마인드는 짱입니다

궁금하시면 손수 방문하시길 강추합니다.

그녀는 주말엔 안나오고 평일에 나온다하내여.

감사합니다. 겨울매님.

방가이 맞아주신 시그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