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바닐라S][루미]날 기억하고 있는 그녀에 감동을.. "10월 정기무료이벤트"
업소명 | 광명 바닐라S | 언니 이름 | 루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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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일산 키방의 부흥에 일조하는 길동이여입니다.
10월엔 쿠폰을 아주 참 기쁘게 받았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저보다 뛰어나신 키방러분들께 쪼끔 미안한 마음입니다.
항상 간다 간다 하면서 발이 쉽게 떨어지지 않은 로드샵 바닐라S입니다.
광명 사거리역 7번 출구 인근에 있지여.
파주에서 광명까지 그려지십니까..........ㅋㅋ
여긴 진짜 멉니다.
아니 아니 시간과의 싸음이지여. 거리의 압박때문에 무쿠로만 간곳이라 오늘은 연탐으로 하나 더 봤내여.
근데 바닐라는 랜덤 이벤트를 하지 않는다고 하내여.
그래도 가격이 오르지 않아서 7 냈지여.
연달아 본 예원 매님 후기는 다음에 올리겠습니다.ㅋㅋ
누구 맘대로 물론 길똥이 맘이져.ㅋㅋ
무쿠의 무한 영광을 주신 방장님과 바닐라 사장님께 감사합니다.
내내 업무 일정때문에 짬을 못내다가 오늘사 이렇게 일산 로컬 들려서 나온김에 바닐라까지 출동합니다.
몇번 가본곳이라 위치찾기는 어렵지 않은데 주차하기가 지옥입니다.
ㅜㅜ
골목길 돌고 돌다가 결국은 근처 유료 주차장에 파킹헀습니다.
출구가 두개인 반닐라 올라가는 외관은 거시기하지만
알맹이이는 가득차있내여.ㅋㅋ
친절하게 반가이 맞아주시는 실장님 감사합니다.
루미씨를 초이스했지여.
한번 만났던 적이 있었기에 어떻게 잘있었는지도 참 궁금합니다.
오늘의 슬림핏의 명랑한 그녀가 입장하시내여.
날 보더니
" 어라 오빠 . 이것봐 오빠자내. 진짜 오랫만이다야? 어떻게 살아는 있었내.."
지천명에 다가서는 나이인데.
이런 꽃처녀한테 반말 들으니 기분 참 흐뭇합니다.ㅋㅋ
"우리 자기 잘있었어여. 몇번 오긴 왔는데 그때마다 자기 출근이랑 엇갈렸어."
루미.
사실 이름은 기억하고 있는데 얼굴은 매치가 안됬습니다.
그녀와 대화를 섞고보니 내가 알고 있던 루미씨 맞더군여.
6개월전에 내가 해줬던 초뿔 이벤트도 다 기억하고 있더군여.
루미씨는 성격또한 쾌할하고 밝습니다.
단키 장키 딥키도 이젠 거뜬하게 소화해 내더군여.
이런 그녀가 참 좋습니다.
이젠 춥다며 담뇨를 가득 감싸있고 있던데.
어찌나 귀엽던지여.ㅋㅋ
처음 그녈 봤을때는 서투른 기색이 많았는데,
시간이 그녀를 길들였는지 이젠 제법 에이스 티가 납니다.
화려하지여.
광명 바닐라. 많은 매님들과 주간 중간 야간 타임으로 나워진 플랜들.
꽉 알차보이는 업장입니다.
시간이 다 되갈 무렵 오늘도 인증샷 애기를 꺼냈건만 아주 손사래를 치더군여.
그래서 사진은 없습니다.
여튼 기분 좋은 바닐라에서의 53분은 행복이었내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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