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너무도 딱 좋은 만남의 그녀 리지 --- Olny 밤킹
업소명 | 강서구청 W | 언니 이름 | NF 리지 |
---|---|---|---|
종목 | 평점 | ★★★★★ /5점 |
느작없는 태양빛의 더위에 8월은 서울땅 달림을 쉬려했더니
어찌 숫컷들의 욕정이 그런답니까?ㅋㅋ
하루하루를 망중한으로 돈벌고 고달퍼하는디
넘 반가운 카톡이 심금을 울립니다.
바로 유리짱 나의 그녀죠.
항상 그녀를 생각하는디
그녀 역시 절 사모하나 봅니다.
물론 어장관리인줄 알지만 톡받는 순간의 황홀함이란 진짜 기쁘졍.
바로 잡혀 있는 시간을 비우고 그녀에게 출동합니다.
강서땅의 W
이만한 규모의 이만한 업장이 없지여.
당당하니 그녀를 예약하고 갔더니만
실장님이 선예를 확인못했나 봅니다.
글쎼 유리는 12시까장 예약이 잡혀 있지 멉니까.
하는수 없이 바로 되는 엔엡 리지 언니를 초이스했습니다.
W에 입문한지 3개월되는 초짜 언니내여.
빨리 습득하는 언니들은 하루 이틀 해보면 감이 오곘지만 말입니다.ㅋㅋ
저 갈때만 해도 NF를 달고 있었는데 벌써 NF를 땠내여.
역시 절믄 것들이 습득은 잘 하나봐여.ㅋㅋ
드뎌 입장하십니다.
오늘의 히어로 리지 언니.
간단한 커피탐으로 그녀를 알아갑니다.
강동쪽에서 버스로 출퇴근한다하내여.
세상에 700만원짜리 교정기를 했내여.
그치만 장단키 문제 없이 거뜬합니다.
약간의 애교뱃살이 귀엽고 이쁩니다.
21살이라는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참 친절합니다.
옆에 있는 아재는 그저 좋기만 하지여.
D컵 미드에서 내뿜는 위용이 대단합니다.
교정기를 했으나 장단키 거리낌없이 소화됩니다.
참 리지는 후기 쓰는걸 참 싫어하더라구여.
인증샷도 단칼에 거부합니다.
이렇게 정리하겠습니다.
친절함이 곧 베어 있는 21살의 꽃처녀..
W의 리지님이십니다.
PS. 오늘도 역시 십접을 이루려 노력했던 유리 여신님과는 어긋났내여.
그래도 그래도 오늘만 날이 아닝게........
저를 추월하려는 히카르도님의 의욕이 좀 거시기하지만 말입니다.
히카르도님 선넘지 마새염.ㅋㅋㅋ
처음 유리를 몇번 봤을때 유리가 그러더군여
"오빠가 히카르도야?" ㅋㅋㅋㅋ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