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느낌표] (하리) 민삘의 노란머리 그녀, 종잡을수 없네요 -원가이벤트
완소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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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1 09:40
업소명 | 일산 카카오톡 | 언니 이름 | 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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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기회를 주신 방장님과 사장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느낌표에는 상당히 오랫만이군요.
지남해 젤리와 수향이가 있었던 추억의 업소지요.
이 근처만 지나도 아토피로 고생하던 젤리, 맑은얼굴의 수향이가 떠오르네요.
모처럼의 통화끝에 오늘은 하리를 만나기로 하고 도착해서 주차를 했지요.
지하에서 엘베를 탔더니 1층에서 웬 검은 외투에 검은 바지 차림의 소녀가 타더라구요,
노란 머리에 중신의 신장, 스탠체형의 그녀가 애써 시선을 외면하는걸 보니 하리같습디다.
업소층에 내려서는 빠르게 화장실로 도망가던데 내게도 이런일이 생기는 군요.
말이 길어졌네요
업소에 들어서니 키가 멀쑥하게 크고 사람좋은 외모의 실장님이 맞아주네요.
안내받고 대기하던중 하리 입장!!
예의 그 소녀가 들어와 인사를 하며 오빠였구나라고 먼저 얘길 꺼냅니다.
앞서의 기술대로 중신의 신장에 스탠체형의 노랑머리 소녀가 민삘의 외모로 생글거리고있네요.
외모도 몸매도 그저 쏘쏘!.
이런저런 대화를 나눠보는데 상당히 시크한 아이다더라구요.
부드러운 피부와 자연상태의 봉긋한 융기는 보기 나쁘지 않지만 그 이외에는 철벽이더군요.
단호한 이야기들이 그다지 기분나쁘지는 않았지만 최근의 추세로 볼때 조금 지나칩디다.
게다가 조금 산만하고 다소간 정형화된듯한 분위기가 아쉬웠어요.
다음에를 얘기하던데 그 순간에 왜 그 착한 눈망울의 수향이가 생각나던지.....
평균정도의 하드웨어를 가진 아인데 일에 임하는 자세가 달라진다면 다시 함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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