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원가권/밤킹) 아담이 되고 싶었던 나.
율맘
3
3423
26
0
2021.09.14 21:50
업소명 | 영등포 새콤달콤 | 언니 이름 | 이브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있네요. 다들 미리 추석 잘 세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항상 좋은 혜택 주시는 방장님 감사합니다.
그럼 후기 갑니다.
늘 자주 보던 이브님으로 보러 영등포로 달려갔죠.
앞에 스벅이 있어서 커피도 살겸 실장님거랑 해서 사서 올라갔죠.
오늘은 좀 늦네..하고 기다리던 순간 이브님이 들어오네요.
항상 웃는 방글방글한 미소..자주 보던 지명이라서 편하고 좋네요.
외모는 어린 외모는 아니지만 성숙하면서 피부가 좋고 전 나름 이쁜편이라 생각합니다.
몸매야 진짜 디컵에 조금 육덕이라 할 수 있지만 비율 좋고, 키도 크고 참 좋습니다.
티마야 자주 봐서 이런 저런 얘기만 해도 시간이 훅~가네요.
그간 있었던 일과 서로의 일얘기랑 다이어트 및 이런 저런 즐거운 얘기를 했네요.
피마야 물론 저는 이브님을 보면 그간 내상 입고 별로였던 타업소 다른분들과
있었던 기억을 잊게해주네요. 늘 기분좋게 만나고 갑니다.
친절하고 싹싹해서 늘 기분좋게 해주는 이브님입니다.
다른님들이 자주 뵙는 매님이 있는거처럼 저는 이브님이 편하더라고요.
감사합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