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전이라 회사에서 웬일로 조금 일찍 퇴근을 지시..

4시에 퇴근하란얘길 듣자마자 평소 가고싶었지만 못갔던 W에 바아아아로 전화를 합니다.

5시에 가능한 샤론을 예약.

평소때라면 한시간이면 충분히 갈 거린데..

추석때라 차가 미친듯이 막혀서..

5시 30분넘어서 도착..

중간에 전화드려서.. 시간 감수할테니 30분이라도 보겠다고..

해서 샤론과 아쉽지만 30분정도를 봤네요..

뭐 제잘못이니 어쩔수가 없죠 ㅠㅠ

샤론 입장하는데..

아담사이즈지만 비율이 너무 좋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합니다.

가슴도 이쁘고..

대화를 하는데 너무 재밌어요~ 무슨 얘기 하다가 티어 얘기가 나와서 자연스럽게 롤얘기로..ㅋㅋ

샤론이 롤도한다네요~ 

30분이라 플레이는 많이 못해서 아쉽..

다음엔 좀더 제대로 만나보고 좋은정보 더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W 메니저들도 좋은메니저 많던데 모두 기다려~

이상 후기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