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추석 연휴는 잘 보내고 계신지요?

오래간만에 후기들을 보니 이번에 즐달하신 분들이 많은거 같네요.

저도 기분도 그렇고 이래 저래 기분 전환겸 구로 댕이를 예약했죠.

구디는 차보다는 버스가 편해서 버스를 타고 갔죠. 

엘베를 타고 카운터서 예약 확인하는데, 실장님은 아닌거 같고, 코,입,귀에

피어싱한 언니가 있더군요. 설마 저분이 채리씨는 아니겠지?!하는

생각으로 티에서 대기하고 있었죠.

한참을 기다리는데 들어온 채리씨

<외모>

그렇게 이쁜편이라기 보다는 동글동글해서 귀여운편입니다.

댕이는 통통한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컨셉인지...

<몸매>

이건 진짜네요. 플필보면 베이글녀라고 했는데...

진짜 베이글녀네요. 탄력있는 몸매에 피부도 좋고,

가슴도 씨라고는 되있었지만 디라고 해도 믿을 듯 해요.

몸매 좋네요. 비율도 좋고

<티마>

많은 티마를 나눈것은 아니지만 눈웃음 하면서

상대방에 귀를 잘 기울이고, 친절하네요.

<피마>

기대는 안 했는데..좋은 마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장,단키 능하고, 그 시간 안에서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즐달했네요. 전에 으로 다른분 왔을 땐 조금의 실망감을 

느꼈는데, 이 친구 거의 에이스급이네요.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