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일산까지 왔는데 "모든 이벤트 제외" 언니도 봐야죠~?

그래서 금일 연하 언니를 봤지요~

처음 보는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웃음끼 있는 이쁜 얼굴에 밝은 미소로 응대해주네요.

낯가림이 있는 초보 접객들에게 아주 안성맞춤인 유쾌 발랄하고 착한 언니입니다.

키방엔 바로 이런 언니가 많아져야하지요..

와꾸는 리즈시절 여자탤런트 최강희 입니다.

네.. 참 이쁘죠.

참 잘 웃고 대화도 잘하고 그냥 같이 있으면 밝은 에너지를 받는 느낌이 들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몸매는 적당히 나올땐 나오고 들어갈땐 들어간 건강미 넘치구요~

피부는 참 고우면서도 탄력감이 걍 쩝니다.

저는 말라 비틀어진 말라깽이보다는 연하 언니같은 몸매의 소유자들을 참 좋아합니다.

글구 무엇보다 사람과 사람이 마주하는 공간속에서 서로 부담없고 즐겁게 놀수있는게 중요하잖아요.

그런면에서 연하 언니는 그야말로 일품 그자체입니다.

이 한시간동안만큼은 연하는 내여자였습니다.

마치 여대생이랑 같이 있는 이 기분!

참으로 기분좋구요.. 이 맛에 키방을 다니는거 같아요.

출근부에 올라오는대로 또 보고싶게 만드는 언니..

드라마속 여자탤런트 최강희처럼 무척이나 밝은 아이..

느낌표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