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주말이고 해서 정기이벤트권을 선사해주신 방장님의 은혜로 구로 볼륨을 방문했습니다.

그럼 후기 갑니다.

<외모>

음.....너무 쫌 똥글똥글하다할까?!좀 그렇네요.

어떻게 보면 귀여울수도 있는 외모네요.

<몸매>

키는 160정도 아님 조금 안되는 작은 키에요.

미드는 프로필대로 디의 미드를 갖고 있어요.

솔직히 말하면 육덕이라기보다 육뚱?! 이쪽에 더 가까운거 같아요.

제 취향은 아닌듯..ㅋㅋㅋ

사람마다 취향이 있고 다르듯이 제가 객관적으로 봤을땐 그러네요.

<티마>

이 친구는 티마가 좋네요.

이런 저런 기분 좋은 말로 상대방을 즐겁게 하네요.

몸매 얘기부터 다이어트 등등 이런 저런 얘기로 즐거웠네요.

티마가 좋은 친구입니다. 얘기만으로 시간 금방갈듯..

<피마>

장,단키 다 능하고, 열심히 하긴 하네요.

음....솔직히 공격은 잘 모르겠네요...제가 더 공격수가 된듯.ㅋㅋㅋㅋ

이것도 사람마다 취향에 따라 다르게 느낄듯 싶네요.

솔직히 저는 약간 좀 아쉽네요..

즐달이라기 보다 이런 저런 수다 떨면서 시간 보내고 왔네요. 

티마가 좋은 매님이네요. 

다음엔 다른 매님 만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