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밤킹 휴지 입니다 ^^

 

 

 

 

 

 

 

 

 

 

 

 

비가 내리는 날은 잘 안달리는데 오늘따라

 

달림이 땡겨서 볼륨으로 향해 봅니다

 

친절한 스텝분들과 잠시 인사를 나누고 안내해

 

주시는 티로 들어가 사장님표 아아를 한잔 하면서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똑똑? 이 아니고 쿵쿵 하면서

 

문이 열리며 당당하게 구름이가 입장을 합니다

 

 

 

 

 

 

168 이라는 키에 걸맞게 쭉뻗은 다리라인이 유독

 

눈에 들어오더군요 그리고 옆에 자연스럽게 앉아

 

시작부터 농담따먹기를 하면서 이야기를 풀어 봅니다

 

이녀석 옆사람까지 기분좋아지게 하는 아주 환한

 

미소를 가지고 사람을 대하는게 좋더군요

 

 

 

 

 

 

 

 

 

 

 

 

 

어린 나이에 걸맞게 멘트가 참 재미 있습니다

 

대화 하면서 저도 몇번을 빵빵 터졌는지 티마가

 

아주 좋더군요 . 거기다가 제가 하는 아재 개그에도

 

환하게 웃어줘서 대화하는 맛이 참 좃습니다

 

이런 녀석들 특징이 대화하고 있으면 옆사람도 기분이

 

상당이 좋아져서 본인도 모르게 텐션이 쭉쭉 올라가서

 

말을 상당이 오래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시간 조절 잘하셔야 합니다 풉 ~~~

 

 

 

 

 

그렇게 담배 하나 피고도 한참동안 서로 농담따먹기 하고

 

슬슬 분위기를 잡고 키스타임으로 넘어가 봅니다

 

나란이 누우니 자연스럽게 제 쪽으로 몸을 틀어 눈을 한번

 

마주치며 쌩긋 웃어줍니다 그 모습이 꼴릿하게 다가옵니다

 

가볍게 뽀뽀 한번 하고 혀를 집어넣자 부드럽고 달콤한

 

키스감을 가지고 있더군요 키스 할맛 납니다

 

 

 

 

 

그 맛이 좋아 한번더 . . . . . . .

 

분위기를 타고 한번 더 . . . . . . .

 

 

 

 

무한리필 집도 아닌데 자꾸 자꾸 키스를 . . . . . .

 

 

 

 

이녀석 키스를 즐기는 스타일인지 잠시 떨어졌지만

 

어느사이에 제 입술을 찾아서 . . . . . .

 

 

 

 

 

 

 

 

 

 

 

 

 

자연스럽게 원피스를 살살 내려주고

 

그걸 지켜 보고 있자니 벌서부터 꼴릿 합니다

 

 

 

실사 찍으면서 봤던 . . . . .

 

실사에 모자이크 처리 되어있는 꼴릿한 망사팬티 . . .

 

 

 

눈이 가요 눈이가 ~~~~

 

 

 

 

원피스를 벗고 제 쪽으로 살포시 누워 주고

 

저도 자연스럽게 원터치로 브라를 풀고 . . . . .

 

 

 

 

 

 

 

 

 

 

 

 

와꾸는요 나 어려요 하는 얼굴에 민삘 입니다

 

확하고 이쁘진 않지만 그걸 커버하는게 참 많아요

 

 

 

몸매는요 쭉뻗은 다리라인이 참 이뻐요

 

가슴은 좀 슬림하지만 말랑말랑 최고 ^^

 

 

 

키스는요 키스를 즐기고 잘하는편입니다

 

부드러운 키스감이 일품 입니다

 

 

 

티마는요 상큼 상큼 참 재미 있습니다

 

농담 잘하고 잘 웃어주고 말이죠

 

 

 

피마는요 남심을 어느정도는 알아주기에

 

내상은 적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