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주/실사/원가권/ONLY 밤킹) 이름으로만 보던 효주씨 접견
업소명 | 강서구청 W | 언니 이름 | 효주 |
---|---|---|---|
종목 | 평점 | ★★★★★ /5점 |
우선 원가권을 주신 방장님에게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이리 저리 출근부를 보다가 효주씨가 출근부에 있어서 실장님에게 연락해서 예약을 하고
몸을 단정히 하고(샤워 및 머리 감기) W를 향해서 출발을 했습니다.
가는 중에 싸가지 없는 빤스차량 한대를 만나서 기분이 살짝 나빠졌습니다.
운전을 개판 오분전처럼 하더군요. 깜빡이 없이 차선을 지마음대로 왔다갔다하면서 브레이크도 수시로 밟아서 옆차 및 뒤차들에게 위협을 주더라구요.
이차 저차 W에 오니 다행이 주차장에 자리가 있어서 얼른 주차를 하고 W로 올라갔습니다.
치카치카 후에 방에서 효주씨를 기다리면서 어떤 분일까~ 설레임으로 기다렸습니다.
예약 시간이 되니 효주씨가 노크를 하면서 방으로 들어오는데 의상 및 볼륨이 좋더라구요.
효주를씨는 보니 아까 빤스 차량 때문에 좋지 않았던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노닥거리다가 효주씨와 키스를 해보는데 장키, 단키 다 잘 해주며 키스를 하면서 북한산성 두 봉우리를 손으로 입으로 느껴보았는데 좋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효주씨와 저만의 비밀로....
남자의 마음을 헤아리는 매니저이니 내상은 없을 것으로 사료 됩니다.(제 경험이니 다를 수도 있습니다.)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W를 나섰습니다.
아래 실사는 효주씨에게 검수를 맡은 사진임을 밝힙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