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01<푸>] 걱정되서 또 봤지만 과연 걱정만 되서 봤을까요. 보고 싶으니 본거겠지요
업소명 | 계양 챠밍 | 언니 이름 | 푸 |
---|---|---|---|
종목 | 평점 | ★★★★★ /5점 |
방문현황
푸(NF01)를 보고 계속 생각이 나고 무서워 하던 것이 생각나서 걱정이 되서 바로 방문을 했습니다.
업소정보
1. 위치 및 시간
2. 가격 및 코스 / 이벤트 정보
매니저 프로필
예명 : 푸(NF01) 7.5
나이 : 21
헤어 : 가슴까지 내려오는 헤어
가슴 : B컵(자연)
문신 : x
흡연 : ○
신장 : 169정도
몸무게 : 50
똘망똘망 베이비페이스라는 프로필인데 실장님이 잘 쓰셨네요.
살짝 약통에 가까운 몸매
그녀와의시간
T에서 걱정을 하며 기달리고 있는데 그녀가 웃으면서 들어옵니다.
웃고 있어서 한결 마음을 놓으면서 물어보니 잘 해결이 됬다고 하네요.
걱정되서 왔다고 하니 고맙다고 하는데 이런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그래서 어떻게 된일인지 물어볼겸 누워서 이야기 하자고 했네요.
누워서 그녀를 보며 물어보는데 그녀의 입술이 보이는 주체를 못하고 키스를 했네요.
그리면서 그녀에게 물어보면서 내용을 듣고 잘 해결되서 다행이라고 하고는 그녀를 쓰담쓰담했네요
아직 에명이 결정되지 않았냐고 하니 몇가지 후보가 있다고 이야기 해주는데
듣고보니 괜찮은 예명 같아서 괜찮다고 했네요.
하지만 실제로 결정된 <푸>는 이 당시에 없었네요.
이런 이야기를 하다 보니 시간은 후다닥 지나가기에 다음에 또 온다고 이야기 하고는 아쉽지만 키스를 하며 헤어졌네요.
또 보러 갈께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