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클래식] (아린) 얼굴만 이쁜줄 알았는데... (Only 여Top)
업소명 | 일산 클래식 | 언니 이름 | 아린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십니까? 제럴드입니다.
요즘 일산권 보다는 타지역을 자주 기웃거리다보니 후기 쓸 시간도 없네요.
밀린 후기 하나씩 풀어볼께요.
오늘 후기의 주인공은 클랙식 엔엡 삼총사중 마지막으로 접견한 아린 매니져입니다.
일단 프로필부터...
결론부터 말하자면...
삼총사중 으뜸... 당근 8만. ㅎㅎㅎ
몇번의 예약 실패후 힘들게 성공하여 접견을 한다.
입장할떄부터 후광이...
내 눈에는 지금은 유부녀가 된 이소연 리즈 모습이 클로즈업된다.
아린이는 이소연이 누군지도 모른다고.. ㅎㅎ
아린.. 얼굴만 이쁜게 아니다.
말하는 모습,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씨 또한 에이스급.
프로필에 적혀있는.. 보석같은 친구... 정말 원석 그 자체느낌.
이쁜 얼굴에 너무나 탐스런 가슴. 잘빠진 라인에 잔뜩 화가난 엉덩이.
어디 한군데 버릴것이 없다.
키스감도 아주 끈적하고 감미롭다.
반응 또한 최고수준.
늘 웃음짓고 있는 모습에 심쿵하기를 수차례
다행이도 제법 잘 적응한듯하다.
본업은 따로 있기에 주중에만 몇 일 정도, 것도 짧은 시간만 근무한다라는 슬픈 현실.
아린이. 디올이. 한별이...
요 세녀석 땜시 저녁시간만 되면 클래식 출근부에 자꾸 눈이 간다.ㅠㅠㅠ
빈이 사장님 좋겠수다.ㅋㅋㅋ
이상 제럴드였습니다. Only 여Top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