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女Top> (정기이벤트 원가) [계양-챠밍] [푸] 자주 볼 꺼 같네요
업소명 | 계양 챠밍 | 언니 이름 | 푸 |
---|---|---|---|
종목 | 평점 | ★★★★★ /5점 |
감사인사
8월 정기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女Top 관계자분들에게 정말 감사 인사 드립니다.
또한 쿠폰을 지원해주신 계양-챠밍 실장님 및 사장님에게도 감사 인사 드립니다.
방문현황
푸를 보고 싶은데 마침 쿠폰도 있어서 시간될 때 방문을 했습니다.
차밍에서는 추가금을 주면 이제 매니저도 원가권 사용이 가능하네요.
업소정보
1. 위치 및 시간
2. 가격 및 코스 / 이벤트 정보
매니저 프로필
예명 : 푸(이제 7.5)
나이 : 21
헤어 : 가슴까지 내려오는 헤어
가슴 : B컵(자연)
문신 : x
흡연 : ○
신장 : 169정도
몸무게 : 50
똘망똘망 베이비페이스라는 프로필인데 실장님이 잘 쓰셨네요.
살짝 약통에 가까운 몸매
그녀와의시간
역시 친절하신 실장님 안내를 받고 T에서 기달리고 있으니 벌컥 문이 열리면서 들어옵니다.
저인지 알았다고 하네요. 어떻게 알았냐고 하니깐 통화할때 옆에 있었나 봅니다.
전에 너 보려고 에약 잡았는데 중간에 푸가 뒷타임 짤라서 나 펑크 맞았어 하니 저인거 알았는데 미안하다고 하네요.
헐 저인지 어떻게 알았지...
너무 눈이 아파서 어떻게 할 수 없었다고 하는군요
이제는 괜찮냐고 하니 괜찮다고 하네요. 에명이 생기고 처음 보는 거라 전에 너가 이야기 한 에명은 아니네 하니깐 그렇게 됐다고..
전에 제가 쓴 후기도 봤다고 하길래.. 후기 쓰는 사람인거 티도 안냈는데 내용 보고 오빠 일꺼 같다고 하더군요.
앗 그녀의 낚시에 걸렸나 봅니다 ㅠㅠ
그녀와 침대에서 포옹을 하면서 대화를 하는데 그녀를 바라보면서 웃으면서 다가가 키스를 하는데 역시 그녀와의 키스는 달콤합니다.
꽁냥꽁냥 그녀랑 대화를 하다보니 어느덧 콜이 울렸네요.
왜 이리 시간은 빨리 가는지.. 자주 보러 올께 하며 오늘도 아쉬운 발걸음으로 퇴실했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