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느낌표 방문기 입니다.

일산권에서 친절하기로 유명한(?) 실장님께서

매니저 수급 및 관리도 잘 하시는지

느낌표 명성을 잘 이어나가고 계신듯

합니다. 이번에 접견해본 매니저는

예나입니다. 악어맨님 실사 후기를 참고하여

갔는데 역시 실물 또한 좋았습니다. 

F / B

얼굴 풋풋한 20살로 상큼미 느껴지는

여동생 느낌. 귀엽기도 하면서 유흥끼 전혀없는

천진난만한 모습. 이목구비도 큰 편으로

특히 눈이 매력적이네요. 몸매는 군살없는 콜라병 같은 몸매 라인으로 가슴은 탄탄한 D컵 입니다. 피부도 하얀 편인데 살결이 매우 부드럽습니다. 피부가 좋아 계속 쓰다듬고 싶네요ㅎ

T / P

성격도 시원시원 한듯 하면서 대화모드도

좋습니다. 성격도 쿨해 보이는데

대화주제를 어떻게 이끌어 나가냐에 따라

냉탕과 열탕이 존재할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어느 매니저든 마찬가지일거라 생각됩니다만 처음부터 들이대지 말고 찬찬히 

부드럽고 매너있게 다가간다면 롱런하면서

볼 수 있는 매니저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이번 만남은 큰 욕심 없이 보았지만 다음 만남은 그 끝이 창대할듯 합니다ㅎ 매니저가 먼저 리드하는데 대화하는 시간도 즐겁고 키감도 좋았습니다. 자연스러운듯 하면서 본능적인 반응의 소울도 한 몫 하였는데 충분히 힐링이 보장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실사는 가볍게 두장 남겨 봅니다. 실장님 다음에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