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 정말 오랜만에 재접한 미수다의 간판 스타
업소명 | 중랑 미수다 | 언니 이름 | 서희 |
---|---|---|---|
종목 | 평점 | ★★★★★ /5점 |
쑥맥님이 올려주신 서희 후기를 보고 문득 떠올랐습니다.
아 맞다 서희도 진짜 괜찮은 매니져였지...ㅡㅡ;
간만에 얘나 보고 와야겠다..!!
그렇게 시작된 서희를 찾아서 집에서 출발...
지하철로 미수다까지 갈려니까 대략 2시간 걸리네요 ㅡㅡ ㅋㅋㅋㅋ
그래도 서희는 이렇게라도 볼만한 가치가 있으니 룰루랄라 갔구요 ㅋㅋ
멋쟁이 남자 실장님께 인사하고 양치 시작...
티에 입장한 뒤 돈 내고 쇼파에 벌렁 누웠습니다 ㅎ
약 5분 뒤 서희가 등장하는데...
왜 이렇게 오랜만에 왔냐고...다른 곳에 지명 생겼냐고 질투하네요 ㅋㅋ
그게 아니고 집에서 워낙 멀어서 못온거라고 하니 바로 수긍하는 눈치입니다 ㅎ
문답무용,서희 손 잡고 그간 근황 토크 하면서 서서히 플레이 돌입...
간만에 보니까 서희의 섹시함이 더욱 올라간 느낌이네요.예전보다 몸매가 더 육덕진 느낌이라 개인적으론 좋았습니다.
제가 또 육덕들을 좋아하는지라...ㅋㅋㅋ
본래 계획은 서희랑 플레이 끝내고 실사 찍을려고 했는데 애프터 케어를 받던중 알람이 울리네요 ㅠㅜ
티에서 나가기 전에 포옹 한번 하고 서희를 먼저 보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미수다에서 서희가 끝판왕이라고 보는데요.
안보신 분들은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ㅎㅎ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