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 해인씨를 맞나고 왔습니다.
업소명 | 강서구청 W | 언니 이름 | 해인 |
---|---|---|---|
종목 | 평점 | ★★★★★ /5점 |
날도 덥고 손님도 없고해서 밤킹을 검색을 하다가 W에 연락해서 해인씨를 예약을 했습니다.
실장님께서 살짝 오통통하다고 물어보시더군요. 그래서, 전 괜찮습니다. 예약 해주세요~~라고 하고 목욕재계하고 W를 향해서 자가용타고 갔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인지... 그날따라 공용주차장에 차가 가득차있네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사설에 주차를 했는데...(정산시 보니 공용의 2배이네요. ㅠ.ㅠ)
주차비가 너무 비싸더군요.(견인 되는 것에 비해서는 아주 저렴하지만요.)
해인씨 줄 음료수와 방울토마토를 준비해서 W로 입성을 합니다.
실장님과 살짝 이야기하면서 실장님에게도 방물토마토하고 음료수를 건네드렸습니다.
방에서 두근~두근 어쩐 아가씨일까? 기다리고 있는데...
해인씨가 시간이 되서 들어오더군요. (시간이 살짝 뒤로 밀렸습니다. 이유는 차량 정체로 늦게 도착을 했다고 합니다.)
제 기준에서는 오동통 너구리~~~가 생각납니다. (좋은 뜻).
전에 올리셨던 회원님들 후기처럼 가슴매니아에게는 딱 좋은 크기더군요.
만지는 맛이 있습니다. 몰캉몰캉하고 딱딱함의 중간 정도?
키스는 장키, 단키도 잘 하구요. 회원님들의 남심을 이해해주는 마인드도 있습니다.
진도등은 매니저와의 교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나올때 만족하였습니다.
충분히 매력이 있는 매니저입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