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운 좋게 야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새콤달콤에 방문을 했습니다.

누구를 볼까 고민은 없었습니다.저에게는 최애 지명인 민경이가 있으니까요 ㅋㅋㅋ

오전에 무사히 예약을 잡고 영등포역으로 출발합니다.

아뿔싸 제가 시간 계산을 잘못해서 상당히 타이트하게 도착했네요.

먹자골목의 수 많은 인파를 뚫어내며 새콤달콤으로 질주합니다 ㅋㅋㅋ

새콤달콤에 무사히 입성해서 티에서 민경이를 기다리고 있는데...
 

노크 소리와 함께 반가운 민경이가 들어오네요.

간만에 봐서 반가운지 와락 안깁니다.귀여운 녀석...ㅋㅋ

그간 살아갔던 이야기와 이번 여름 휴가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교감도가 높아지는것을 느낍니다.

제가 갑작스런 키스를 하자 눈을 감으며 받아주는 민경이...어우 짜릿해라..!!

같이 누워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보니 시간이 많이 흘러갔네요.

남은 시간동안 실사도 촬영하고 키스도 원없이 하고...

할껀 다 한 것 같아서 민경이와 손잡고 일찍 퇴실합니다.

조심히 가라며 마지막 키스를 해주는 민경이...

업장 이름대로 '새콤달콤'한 민경이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