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는 엘리스
다신는 분들은 다들 아는 일산의 대표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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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엘리스에 입성을 하고 양치후 티에서 대기중인데 똑똑 노크 소리와 함께 밝은 미소로 들어 오는 가영님!

키는 160이 조금 안되보이며, 아담한 체구에 밝은 미소를 겸비한 가영님이 들어 오시네요

F -

역시 민삘의 귀여운 대학생외모로 

웃는 얼굴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외모 

B - 

매끈한 피부에 다른 그림도 없으며, 피부가 부드러워요~

마음이는 딱 B+로 겸손하지 않는 그녀이며, 

최근에 다치는 일이 있어서 병원에 있었던 일이 있어서

그 후에 살이 조금 올랐다고 하지만 스텐에서 약간 위정도??절대 뚱 아님!

T -

이야기도 너무 잘 들어 주시고 항상 대화를 잘 이끌어 주세요

저는 약간 낫을 가리는편인데도 너무나 잘 웃어주시고,

장난도 축축 치시면서 편안하게 이끌어 주시고

공감을 너무 잘해줘요

그리고 텐션도 약간은 높아서 이야기하는 시간이 너무나 후다닥!!!

P -

장키 단키 잘 받아 주시고, 장난끼 가득한 미소와 눈빛으로, 가영님이 

이끌어 주시는데로 하시면 됩니다.

그러다보면 어느덧 그녀에 매력에 빠지실듯

매너있게 다가 가시면 좋을거 같아요 

항상 엘리스에서는 좋은 분들이 많이 계신거 같네요

다음에는 다른 분으로 후기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