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게도 9월 3차 이벤트에 당첨 되어 강서 W에 다녀왔습니다.

만 사용하기에는 미안해서 한명은 일반으로 봤습니다.

일단 으로는 서아 매니져를 예약했네요.

요즘 이미 소문이 파다한지 선마치는 서이라서...저도 선예로 겨우 예약했구요.

티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환환 미소와 함께 들어오는 서아 매니져 ㅎㅎ

요즘 인기 많아서 보기 힘들다하니 얼굴을 붉히며 쑥쓰러워 합니다.귀여워..

간단한 설왕설래를 한 뒤 대화 시간도 가졌는데...

손님들이 예약도 잘해주고 만나면 이뻬해줘서 기분 좋은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대화를 하다 기습 키스를 하니 놀란 토끼눈을 하며 받아주는 서아 ㅋㅋㅋ

서아가 원치않는 것만 안하면 서아의 이쁨을 받을테니 참고들 하시구요.

아쉽지만 역시나 실사는 안찍는다고...ㅜㅜ

어느덧 타이머가 울려서 서아는 내보내고 다음 타임 매니져를 기다렸습니다.

그 매나져는 바로...

ㅡ comming soon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