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실사부터 보시죠 ㅋㅋ

 

 

 

 

 

 

 

 

 

 

 

 

 

 

 

 

 

 

서아가 나가고 약 5분 뒤...다음 타임에 예약한 매니져가 들어옵니다.

 

 

 

그 매니져는 바로 은빈 매니져 ㅋㅋㅋ

 

 

은빈이가 들어오면서 놀라네요

 

 

 

은빈:아 모야!오빠였넹?!

 

 

히카르두:ㅇㅇ 놀랬지.

 

 

은빈:별루~~왠지 한번 올 타이밍이라 생각했거든 ㅋㅋ

 

 

히카르두:엌ㅋㅋㅋㅋㅋㅋ

 

 

 

귀여움 장착한 은빈이는 말주변도 좋습니다 ㅋㅋ

 

 

실사 촬영을 마치고 키스를 들어가는데...언제나 은은하게 좋은 향이 풍기는 은빈이의 혓바닥 입네다.

 

대화를 해보니 최근에 에서 오는 손님들이 많은데...전부 매너 좋은 손님뿐이라 손님이 좋다고 하네요 ㅎㅎ

 

 

 

뽀뽀와 대화를 하다보니 어느새 종료된 시간...

 

 

다음에 다시 만남을 기약하며 굿바이 키스를 나누고 함께 티에서 나왔습니다.

 

 

 

요즘 이런저런 일이 많아서 많이 피곤해 보였던 은빈 매니져.

 

 

그래도 워크에식이 좋은 매니져여서 기분 좋게 한타임 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