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겨울비가 참 많이오네요

그래도 달리기에는 좋은날이라 전통의 명가

볼륨에 예약하고 가봅니다

오랜만의 방문인데도 실장님 친절히 맞아주시고

치카후 방에서 기다리니 솜사탕이 들어오네요

오늘의 매니저

솜사탕

얼굴은 고양이상에 귀염상 입니다

웃으며 들어오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몸매는 어디가서 꿀리지 않겠어요

스탠형에 나름  슬림같아 보였어요

대화타임

오랜만에 나오는거라 근 2년전의 기억을 가지고 있더군요

볼륨 초창기 멤버라는데  이런저런 이야기로 어색함을

날리는데 특별한 주제없이도 소통하고 교감할수있더군요

야한 야기부터 휴먼적인 이야기까지 그 짧은시간에

다큐한편을 나누었네요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플레이 타임

일단은 솜사탕이 정한 선이 있고 거기에 맞추어

따라주면 주어진선  안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을거에요 

솜사탕의 부드러운 손길과 뜨거운 입술로

후끈 달아오르는 시간을 보냈어요

언니도 많이 느끼는지라 시각과  사운드도 자극적이었네요

세레모니도 잘하고 이아지는 마무리 토크도 좋았어요

벨이 울려서 다음을 기약하며 퇴청합니다

마무리

밖에는 주말이라 그런지 거리에 사람이 넘치네요

비그치고 추워지네요

형들 즐거운 주말 보내구요

PS  이제 200번째 후기가 완성되었네요

        사단장진급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