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야)너무도 활발한 아이
업소명 | 일산 시그니처 | 언니 이름 | 리야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십니까.
일산 키방 달리머 톄무진입니다.
2023년도 얼마남지 않았군여.
한해를 마무리하며 즐거이 또 키방 달림을 나섭니다.
17일 일요일에 다녀온건데 후기를 이제 올립니다.
송별회니 모임이니 이것 저것 하다 보니 정신없네여.ㅋㅋ
그날도 시간 맞춰 핸들을 돌렸습니다.
일산 시그니쳐.
화정 먹자골목 문화의 거리에 자리 하고 있지여.
부근의 아이돌과 쌍벽을 이루는 곳입니다.
추운 날씨에도 문화거리 사람들은 참 많습니다.
그 인파를 뚫고 시그에 올라갑니다.
추운 날씨길래 먼저 들어가 손좀 녹이고자 했는데 티가 풀이라며 55분에 올라오라고 하시네여.ㅜㅜ
건물안에서 한기좀 녹이고 입실합니다.
머리 스타일이 달라지신 실장님의 안내를 받으며 페이를 지불하고 티를 배정받았습니다.
예약은 미리 하였고 그녀를 보면 됩니다.
시그니쳐의 리야
이제서야 재접을 하게 되네여.
날 보자마자 왜 이렇게 오랫만이냐며 핀잔아닌 핀잔을 주네여.ㅋㅋ
리얀 말괄량이에 개구쟁이 언니져.
그녀와의 53분은 활발함이 잔뜩 뭇어있습니다.
물론 괜찮은 키방 언니들이 몇몇 있지만 손에 꼽습니다.
어색함도 전혀 없으며 적극적으로 다가와 주시네여.
공수공격도 잘 행해 주십니다.
그래도 넘 거칠고 저돌적으로하면 안되죠..
우린 매너남들 아닙니까?
키감도 활홀하다 못해 뽕 갈정도입니다.
입술이 뜯겨 나갈정도로 강력한 흡입을 해 주시네여.
그리곤 부드럽게 설근 악수를 착착착...
와꾸도 라인도 골반도 전혀 빠짐이 없는 시그 대표 매님이랍니다.
리야 인나 예은 구찌..
하루에 두탐하는 와꾸 착한 하진이를 노리고 있는데 시간이 안맞아 좀처럼 보기 힘드네여.
요새는 출근부에 뜨지도 않는데 걱정입니다.
과연 올해 안엔 볼수 있을지......ㅋㅋ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