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일산 키방러 횽아들..

봐도 봐도 싫지 않은 쿨한 매님 반하다를 또 봤어여.

한달도 안지났는데 일년도 안지났는데,

한 몇일 되었을껍니다.

그사이에 살이 쏙 빠진거 같은 느낌입니다.

아고야~ 일산 나쁜횽아들이 어문짓거리하구나하는 촉을 받았습니다. ㅋㅋ

그래도 그래도 내심 기쁜맘으로 즐거워하며 즐긴다는 반하다의 천상 고급 마인드는 

어찌 다들 인정하시져.

역시  언제나 달달은 사랑입니다.

새로오신 실장님의 쿨한 모습 감사합니다.

더군다나 반하다는 종종 5시에 시작하여 새벽 마감하내여.

한때 소라매님이 새벽까지 한적이 있었는데 요샌 보이질 않내여.

보고 싶은 소라 아리님. 거기다 호수도 빠지면 아니되져.ㅋㅋ

오늘도 쿨한 그녀 입실하셨내여.

"오빠 또 왔내. 오빠 금수저야? 아님 돈을 많이 버시나?. 갑자기  돈벼락 맞았나?"

"뭐 그야 니한테 반했으니까 그러지 뭐..... 책임져라.."

ㅋㅋ

그녀와 유쾌한  대화는 항상 재밌내여.

요새 밀키드 생활을 한다 하내여.

탄수화물의 주범인 밥은 거의 안먹고요.

저도 한때 비건식으로 했는데, 고기 안먹는건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여.

그래서 다시 먹습니다.

검색하면 다 아시겠지만 인천 모 업장에서 일산으로 넘어온 보석이내여.

준비한 커피한잔과 담배 한대 빨고 바로 침대로 눕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녀와 혀악수로 달달한 시간 모두 모두 기쁩니다.

장키 단키 딥키 모두 무난하게 소화합니다.

역시 경력 있는 아이라 다르긴 다릅니다.

성격도 쾌할하고 누구에게나 잘 다가서는 야무진 아이입니다.

군살없는 슬림한 몸매에 흡연하고 등에 왕짜 타투가 있습니다.

아무렵 어떻습니까? 그래도 좋습니다.

시간이 다 되갈무렵 인증샷을 요했더니 흔쾌하게 받아주시내여.

요 교복 의상이 맘에 들어 자주 찾아 입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