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지난번 초객 방문때 즐달 하여서

또 방문해야지 했던 날이 오늘이군요

때마침 눈이 내리더군요

낭만적인 날 을 기대하며 시간 맞추어 입장하니

오늘은 아담한 방으로 안내해 주네요

잠시 기다리니 여실장이 들어오더군여

얼굴 

민필형

웃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몸매 

육덕형  입니다

전 머  슬림이나 육덕 을 가리진 않습니다

티마

역시 여실장은 티마죠

대부분의 실장님이 응대가 좋듯이

티키타카가 능숙하게 절 요리해 주더군요 

오랜만에 편안하게 대화할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피마

좋은티마가 그대로 이어지더군여

무리하게 들이대지 않고 천천히 교감을 하면

최선을 다해주는 느낌을 받을겁니다

마치며

오늘은 작은방을 배정받았는데 이방도 청결하였습니다

냄새에 민감한 옵들의 선택지로는 최고일거  같네요

시설이야 머 1탄에 말씀드린대로 탑 입니다

좋은 언니보고 다시 올께요

형들 즐달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