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니 세화 매니저가 구로 볼륨의 출근부에 딱 있네요?

무슨 후기에 preview를 한번 적어봅니다.

머선129? 하고 확인해보니 그 세화 매니저가 맞네요.

세화 매니저는 볼륨이 아니고 다른 업장에서 봤었습니다.

세화매니저를 접했던 남자들 마다 자기는 시체족인걸 깨달았다고 해서, 괜히 도전욕구를 불러 일으키더군요.

우선 결과만 이야기 하자면, 네 저도 시체족입니다. 깨달음을 얻었네요.

일단 서비스는 진짜 남자가 원하는, 거의 모든 걸 다 해줍니다.

처음 볼 때 어느 업장이 좋으냐 물어서 볼륨이 시설이 좋긴 하다 했는 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진짜로 왔네요. ㅋㅋ 그러고는 선물을 준비했다고 하면서 얘기하는 데, 맙소사! 궁금하신 분은 직접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아까도 얘기했듯이 남자가 원하는 걸 대충 다 해줍니다. 그리고 남성을 자극시키는 혀놀림은 전문성이 있고요.

그런데 세화 매니저를 만족시키기에 저는 너무 부족하네요. 속도도 끈기도 힘도.

덕분에 제 발정이 상당히 치료되더군요. 그리고 저는 겸손해졌습니다.

혹시나 본인이 강한 남성이라는 자부심이 있으시거나, 도전 욕구가 강하신 분은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