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실사/) ◐◐ 다시 만난 그녀들 1 ◑◑ 육덕 매니아라면 무조건 필접 ◐◐ 1시간이 순삭
업소명 | 강서구청 W | 언니 이름 | 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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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밤킹 휴지 입니다 ^^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 갑니다
어느덧 날이 추워지는가 싶더니 벌써 12월이
되었는가 봅니다 . 얼마 안남은 2021년도 행복하고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연말연시 사건 사고 없이 2022년도 가즈아 ~~~~ ^^
해인이는 아마 날이 따뜻할때 본거 같은데
해가 지나기 전에 한번더 보고 싶어서
예약을 해봅니다
친절한 사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티에서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똑똑 하고 문이 열립니다
밝은 얼굴로 들어와서는 눈이 마주치자 아주 환하게
웃어주는 모습이 참 좋더군요
그리고 첫마디가 . . . . . . . . . .
오빠? 어쩐일이야 ㅋㅋㅋㅋㅋ
저도 덩달아 크게 웃어버렸습니다 ^^
한참전에 봤는데 얼굴을 알아봐주니 고맙고
기분이 내심 나쁘지 않더군요
달리시는분들은 알죠 . . . . .
오랜만에 만난 그녀가 절 알아봐주고
아주 환하게 웃어주는 그 모습이 얼마나
기분좋은일인지를 말이죠 ^^
그리고 옆에 앉아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담배 하나를 편안 마음으로 피면서
이런저런 대화를 이어가 봅니다
해인이의 큰 장점이라면 말을 아주 잘한다는거죠
한번 봤던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첨 봤을때도
그랬고 오늘도 그랬고 말도 잘하면서 상대방을
아주 편안하게 말을 이어가도록 아주 잘
도와주는 편이라 대화하는맛이 참 좋습니다
한참에 대화가 즐거워 키스 하는것도
잠시 잊고 있었는데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이끌어 주며 잊고 있었던 늑대? 의 본성을
느낄수 있도록 . . . . . . .
키스감 참 좃습니다 끈적하면서도
뭔가 유혹하는듯한 키스 ~~~~~
이런 느낌 참 . . . . . . .
난 착한 토끼가 되고 싶었는데 말이죠 . . . . .
농담인가 아시죠 ^^
아무튼 오랜만에 만난 시간이 즐거워
1시간이 순삭 되어버리더군요
해인아 언제 볼지 모르지만 ^^
새해 복 많이 받고 내년에도 또 보자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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